곧으려거든 몸을 구부리라. 스스로는 드러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며, 스스로를 옳다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옳음이 드러나며 스스로를 뽐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공을 이루고,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이름이 오래 기억된다. 성인(聖人)은 다투지 않는 까닭에 천하가 그와 맞서 다툴 수 없는 것이다. '구부러지는 것이 온전히 남는다'는 옛말을 믿어라. 진실로 그래야만 사람은 끝까지 온전할 수 있다. -노자 오늘의 영단어 - bottoms-up : 하의상달입안에 피를 머금고 남의 얼굴에 내뿜는다면 먼저 내 입이 더러워진다. 이와 마찬가지로 남을 저울질할 때 먼저 내가 그 저울에 달릴 것을 조심하라. 남을 상하게 하는 자는 먼저 그 자신을 상하게 된다. -강태공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다. -구약성서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스스로를 비하한다.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진다. -법구경 바쁘다고 반드시 진짜로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. 모든 일의 목표는 생산과 성취이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땅뿐만 아니라 사전 계획, 체계, 기획, 머리, 정직한 목적이 요구된다.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하는 것이 아니다. -토머스 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- dissemination : 흩뿌림, 파종, 전파진리가 자유를 준다. -예수 인의(仁義)라는 것은 옛날 성왕(聖王)의 나그네 길의 여인숙 같은 것이다. 일시적인 것이지 영구한 것은 아니다. 공맹(孔孟)의 가르침에서 인의지도(仁義之道)는 어느 때거나 통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으나, 노장(老莊)에서 볼 때에는 그것은 일시적인 여인숙 같은 것이지 통하는 것은 아니다. -장자 정신 의학을 20년 넘게 연구했지만, 임상 정신분석의가 심리 투영 테스트에 기초하여 환자가 정신적으로 건강한 정상인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을 본 적이 없다. 마녀 사냥에서 살아남은 마녀는 몇 명 있었지만, 이른바 미친 사람이 심리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기란 불가능하다… 현대의 정신과 의사는 무엇이든 비정상적 행동이며, 누구든 정신병 환자라고 진단한다. -자스 [정신병 만들기]